철권8의 출시일이 1월 26일로 공개되었습니다. 잠시 철권에서 멀어졌던 유저들은 가지고 있는 스틱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야 손해가 아니겠죠. 그래서 기존 스틱을 사용해도 되는지 확인해보고 안된다면 신제품은 어떤것이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PS5 호환 가능한 구형 스틱
보통 PS4에서 라이센스 인증 받은 제품은 대부분 호환이 된다고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는 브랜드인 권바, 레이저 판테라, 호리스틱, 메이크 스틱 위주로 조사해봤습니다.

메이크스틱 – 판테라 – 옵시디언 – 하야부사 – 호리
✅ 메이크 스틱
- 구매 했을때 기판의 종류 및 호환 가능한 기기인지 확인하셔야 됩니다.
- PS5 버전 기판이 아니라면 “유니버설 퓨전” 기판으로 교체해야 지원됩니다.
- 기판 교체 말고 “윙맨 FGC PS5” 컨버터를 사용해 기존 스틱을 PS5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메이크 스틱이 윙맨 컨버터를 썻을때 호환 되는지 ISTMALL 에 문의 하시는게 가장 빠릅니다.
- ISTMALL 전화번호 : 02-706-2242 , 홈페이지 링크 : 아이에스티몰
✅ 구형 판테라, 판테라EVO
- 스틱은 PS5 에 지원합니다.
- 레이저 구형 스킨 제품, 드래곤볼 에디션 구형 제품, EVO 판테라 제품 모두 호환됩니다.
✅ 권바 옵시디언
- PS5 지원 가능하며, 다이렉트 호환을 지원 합니다.
✅ 리얼 아케이드 프로 N 하야부사
- PS5 연결 가능하며 연결 방법은 PS 버튼 2초 정도 누르면 전환 및 연결이 됩니다.
✅ 호리 파이팅 엣지
- PS5 까지 기판 인증이 되어 있어 호환이 됩니다.
철권8 대비 PS5용 스틱 신제품 종류
가장 발빠르게 PS5용 스틱을 발매한 브랜드는 권바와 호리스틱인데요, 권바스틱은 총 3가지 모델을 플레이어의 취향에 맞게 가격대를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호리제품 역시 적당한 가격선에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 권바 드론2
- PS5 지원으로 보급형 기기의 입문자용 가성비 제품입니다.
- 격투게임 입문자라면 처음에 포기하는 분이 많으니 시작하기 좋은 가격대의 제품입니다.
- 레버와 버튼은 산화 제품을 사용했으며, 무게는 2kg.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 3.5mm 이어폰을 연결해서 스틱에서 사운드를 청취가 가능합니다.
- 가격은 15~17만원 형성되어 있습니다.
✅ 권바 타이탄
- 고급형 제품 라인으로 드론2에 비해 가로 세로 크기가 큰 제품입니다.
- 산화레버와 버튼 사용했으며, 내부 usb케이블 수납가능 하며 특이한 점은 레버와 버튼의 간격이 넓은편입니다.
- 가격은 27만원대 입니다.
✅ 옵시디언2
- 권바 스틱 상위 라인업입니다.
- 뷰릭스 버튼 배열, 케이블 일체형이며, 무게는 전작보다 무거워진 3.75kg으로 무릎위에 올리면 묵직하니 좋습니다.
- 인풋렉이 전작보다 있다고 하는데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가격은 36만원대입니다.
입문자용 철권8 대비 스틱 구매 추천
격투게임은 다른 게임들보다 플레이어의 실력의 체감 격차가 굉장히 크게 느껴지는 장르입니다. 그만큼 고인물 플레이어 층이 두텁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그래서 처음 격투 게임과 철권8에 입문 하는 분들은 비싼 스틱을 구매하셔서 고인물에게 당한 뒤 중고 매물로 많이 내놓는데요, 철권8을 처음 입문 하신다면 비싼 스틱으로 시작 하지 마시고 중고 스틱으로 일단 경험을 먼저 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입문자용 스틱
처음부터 비싼 제품보다 중고 스틱 제품으로 경험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처음 입문할만한 중고 스틱은 15~20만원대 형성되있는 구형 고급기기 스틱으로 알아보시면 됩니다. 스틱 구매할 비용이 없으면 키보드나 패드로 시작하셔도 됩니다.
자신의 성향에 격투게임이 맞나 확인이 중요합니다. 구형 스틱 추천은 판테라 구형스틱, 메이크 스틱(타키온 보드), 권바 옵시디언 등의 제품이 있습니다.
정리하면서
기존 철권 유저시라면 사용중이던 스틱을 확인해서 ps5에 호환 가능한지 확인하시고 지원가능한 제품이면 유지를 추천드립니다. ps5 용으로 신규 출시된 제품들이 기존 스틱 제품보다 인풋렉, 사용편의성, 기능들이 크게 매리트 있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인데요, 본격적으로 철권8이 출시가 된 이후에 신제품 스틱들의 사용기가 많이 알려지면 그때 스틱을 업그레이드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