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윈도우7과 윈도우10에서는 HDMI+RGB 조합으로 듀얼모니터를 하면 해상도가 1920X1080 지원이 잘됐습니다. 하지만 윈도우10,11에서 RGB 모니터의 해상도가 1024X768에서 변경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죠. 문제는 보급형 RGB케이블의 EDID 값. 즉 해상도를 PC가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였습니다.
결론은 고급형 RGB 케이블로 모니터를 연결하면 예전처럼 1920X1080 해상도를 쓸 수 있습니다.
RGB 케이블 연결 시 해상도 1024X768에서 변경 안되는 증상
⬇ 왼쪽은 HDMI 연결, 오른쪽은 RGB 연결입니다. 오른쪽 RGB 모니터가 1024X768 이상 해상도 변경이 안되고 고정되었습니다.

⬇ 보급 저가형 RGB로 최신 윈도우10,11에서 듀얼 모니터 연결하면 아래와 같이 권장 해상도가 1024X768로 고정되는 증상입니다.

해상도 고정 증상 해결 방법
정답 : RGB 케이블을 고급형으로 바꿔라!!
맞습니다. 해상도 고정되는 증상은 아주 간단하게 RGB케이블을 고급형으로 바꾸면 해결되었습니다.
⬇ 고급형은 3+6 내부 케이블 구성, 일반형은 3+4 내부 케이블 구성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핀수는 동일해서 구분이 안가죠.

⬇ 아래를 보시면 신호 전달 케이블 개수의 차이가 납니다. 2개의 케이블이 바로 모니터에서 PC로 전달하는 해상도를 관여하죠.

RGB로 모니터의 지원 해상도 정보를 PC로 보내는데 저가형 케이블을 쓰면 이 모니터가 1920X1080을 지원하는지 PC가 모른다는 거죠.
그래서 1024X768 해상도에서 변경이 안되는 문제는 고급형 RGB 케이블을 쓰면 해결되고 원하는 1920X1080 해상도를 쓸 수 있게 됩니다.
RGB 3+6 고급형 케이블을 쓰면 PC로 내 모니터의 EDID 정보를 손실없이 보낼 수 있게 되어서 내 모니터의 모든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거죠.
⬇ 아래 사진 보시면 RGB 3+6 케이블은 9번과 15번 케이블이 더 있습니다. 이 케이블로 인해 모니터의 EDID값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RGB 케이블의 자세한 스펙을 알 필요는 없지만, 여러분이 해상도 고정에서 변경이 안된다면 결론은 케이블을 고급형으로 바꾸면 해결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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